IBK자산운용, 다보스 글로벌 고배당펀드 3년간 29.28% 고수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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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IBK자산운용이 자사 다보스 글로벌 고배당 펀드가 최근 3년간 29.28% 수익률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펀드는 매년 스위스 다보스 세계경제포럼에서 발표되는 'The Global 100'에 선정된 글로벌 기업을 중심으로 '지속가능 성장성과 높은 배당성향'을 가진 주식에 투자하는 해외주식형 펀드다.


최근 미중 무역전쟁으로 글로벌 증시의 변동성 확대와 코스피·코스닥의 하락에도 불구하고 최근 3년간 29.28%의 높은 수익률을 보이고 있다.


IBK 다보스 글로벌 고배당펀드는 지속가능한 성장과 높은 배당성향을 가진 검증된 해외 주식을 선별해 자본차익과 배당수익을 동시에 추구한다.


뚜렷한 사업모델, 견고한 재무상태, 꾸준한 실적 창출 능력을 갖고 브랜드 및 판매망 등에서 지속적인 경쟁우위를 가진 글로벌 지속가능 기업들을 선별한다.


이런 노하우를 바탕으로 10개 국가, 8개 섹터, 30~50개 종목에 분산투자하는 안정적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기록적인 수익률을 보인 셈이다.


인사이트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모든 투자 통화에 대한 환헤지 추구로 환율변동위험을 최소화하고 투자자가 이해하기 쉬운 투자프로세스에 의해 운용된다.


대표 투자종목으로는 네트워킹 및 보완 솔류션을 제공하는 시스코 시스템즈, 구찌·보테가 베네타 등 럭셔리 브랜드를 보유한 커링, 그리고 4차 산업혁명시대를 이끌어나갈 GPU 시장의 세계적 선도기업인 엔비디아 등이 있다.


국가별 비중은 미국, 프랑스, 독일, 영국, 캐나다, 네덜란드, 아일랜드 순이며, IT와 금융, 경기소비재, 에너지, 헬스케어, 산업재 및 필수소비재까지 다양한 분야로 분산투자 한다.


박제현 IBK자산운용 투자전락팀 이사는 "다보스에서 발표하는 'The Global 100'은 21세기의 새로운 경영 패러다임으로서, 지속가능경영 성과가 우수한 100대 기업으로 기업의 재무적 성과 뿐 아니라 경제적, 사회적, 환경적 지속가능성을 추구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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