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덕분에 방문자 120% 증가한 뉴딘콘텐츠 스트라이크존

인사이트사진 제공 = 뉴딘콘텐츠


[인사이트] 황기현 기자 = 한반도를 덮친 폭염으로 스크린야구 브랜드 '스트라이크존'의 방문자가 급증했다.


14일 뉴딘콘텐츠는 지난달 자사 스크린야구 브랜드 '스트라이크존'의 방문자 수가 전월대비 120% 증가했다고 밝혔다.


뉴딘콘텐츠에 따르면 방문자 수 증가는 폭염이 장기화되며 시원한 실내에서 휴가를 즐기려는 소비자들의 욕구가 반영된 데 따른 것이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뉴딘콘텐츠


여기에 스트라이크존 일부 매장에서 여름휴가·방학 시즌을 맞아 진행 중인 '1인당 9,900 요금제'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해당 요금제는 시간 제한없이 1인당 9,900원에 9이닝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프로모션이다.


박성민 뉴딘콘텐츠 콘텐츠사업 팀장은 "최근 폭염이 장기화되면서 시원한 공간에서 휴가를 알차게 보내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방문이 끊이지 않고 있다"며 "기상청에서 폭염이 장기화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어 당분간 이용객 증가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측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여러분의 제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세상을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인사이트의 수많은

기사들은 여러분의 제보로부터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