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퓨전씨, 폭염에 고생하는 국군 장병들 위해 '퍼스트 쿨링 마스크' 기증

사진 제공 = 셀퓨전씨

[인사이트] 김민주 기자 = 셀퓨전씨가 장기간 이어지고 있는 폭염 속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국군 장병들을 응원하기 위해 3천만 원 상당의 마스크팩 1만 장을 기증했다.

강원도 화천군 소재 대한민국 육군 7사단 소속 군 장병들에게 기증된 제품은 셀퓨전씨의 베스트셀러인 '퍼스트 쿨링 마스크' 제품이다.

'퍼스트 쿨링 마스크'는 강한 자외선에 달아오른 피부 온도를 5도 감소시켜주는 쿨링 시트 마스크 팩이다.

피부를 민감하게 만드는 열, 건조 등을 케어하는 셀퓨전씨의 노하우를 담아 일시적 피부 온도 감소 테스트와 피부 안전성 테스트를 완료했다.

사진 제공 = 셀퓨전씨

또한 부드러운 저자극 피부 친화 소재인 Co Cell 순면 시트로 민감한 피부도 편안하게 사용 가능하며 피부 굴곡과 움직임에도 흘러내리지 않는다.

비멘톨, 아쿠아 캡슐 폴리머의 저자극 쿨링 효과 등의 '트리플 쿨링 시스템'이 접목돼 피부에 부착하자마자 시원함이 느껴지고 쿨링감이 지속되는 효과가 있다.

셀퓨전씨 마케팅 담당자는 "이 제품은 피부 진정에 탁월하고 쿨링 지속력이 좋아 군인 선물로 인기를 끌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올해 혹독한 폭염에도 밤낮 가리지 않고 고생하는 군 장병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위해 제품을 기증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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