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스마트팩토리 핵심기술 기업 '소프트모션앤로보틱스'에 60억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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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IBK기업은행이 스마트팩토리 핵심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에 60억원을 투자한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기업은행은 'IBK-BNW 기술금융 2018 펀드'의 두 번째 투자기업으로 '소프트모션앤로보틱스'를 선정하고 투자를 완료했다.


투자금은 60억원이며, 상환전환우선주 발행·인수 형태로 진행된다.


소프트모션앤로보틱스는 국내 최초로 소프트웨어 기반의 산업용 자동화장비 동작 제어시스템을 개발한 기업으로 유망벤처기업으로 꼽힌다.


이번 투자금은 동작 제어시스템 시장 선점을 위한 기술개발, 인력확보, 운영자금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동작 제어시스템은 스마트팩토리 구현의 핵심 기술로 반도체, 사물인터넷, 산업용 로봇 등 다양한 산업으로 확장 가능해 기업의 성장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지난 6월 1천500억원 규모의 'IBK-BNW 기술금융 2018 펀드'를 조성한 기업은행은 중소기업의 생애주기에 맞춰 성장·재도약·선순환을 지원하는 동반자금융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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