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냄새 풀풀 나게 만드는 '백태' 깨끗하게 없애는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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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한예슬 기자 = 혀가 건조하거나 혀유두가 부풀어 세균과 곰팡이가 끼었을 때 나타나는 하얀 백태.


백태가 입안에 잔뜩 끼면 보기에도 안 좋을 뿐더러 냄새도 나 상대에게 불쾌감을 줄까 자신감도 떨어진다.


자신감 상승과 본인의 입안 건강을 위해 백태는 반드시 해결하는 것이 좋은데, 이를 해결하는 방법이 있다. 


지난 9일 (현지 시간) 페이스북 페이지 'Health is Wealth'는 백태를 해결하는 다양한 꿀팁들을 소개했다.


첫 번째는 알로에 진액이다. 알로에 진액을 입안에 넣고 2~3분간 가글 한 후 따뜻한 물로 깨끗하게 씻어낸다. 이를 하루에 2~3번 반복하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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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에베라는 소염 및 치유 성분이 있는 대표적인 설태 천연 치료제이다.


허브도 좋은 방법이다. 카모마일 한 숟가락 세이지와 민트, 참나무 껍질은 각각 한 꼬집을 섞어 우려내 차를 만든다. 차를 식힌 물에 소금 한 숟가락을 넣어 하루 2번 가글을 한다.


이외에도 소금은 소독효과가 있고 소금 입자가 이물질을 물리적으로 청소하는 효과가 있다.


방법은 다음과 같다. 소금을 혀 위에 올리고 칫솔로 닦는다. 칫솔질이 끝나면 물로 씻어낸다.


강황 가루를 이용한 방법도 있다. 


소독 효능이 있는 강황 가루와 진피를 섞어 끈적이는 점액질로 만들어 혀 위에 올리고 칫솔질을 하는 것과 항생 효과가 있는 마늘을 꾸준히 먹는 것도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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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은 방법뿐만 아니라 일상 습관도 백태를 없애는 데 중요하다. 


수분부족은 백태의 원인이 되니 물을 자주 마시는 것이 좋다. 이를 깨끗이 닦고 하루에 2번 가글을 생활화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


담배는 혀에 염증을 유발해 백태와 세균의 직접적인 원인이 될 수 있다. 술 또한 수분 부족을 야기하기 때문에 백태에 좋지 않다.


백태는 사실 건강에 큰 위협이 되진 않는다. 하지만 위와 같은 방법을 다양하게 사용하면 깔끔해진 기분도 느끼고 자신감도 쭉쭉 올라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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