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 의지 잡아주기 위해 '관리형 스터디' 서비스 시작한 에스티유니타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에스티유니타스


[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국내 최고의 에듀테크 기업 '에스티유니타스'(ST Unitas)가 온라인에서 세밀하게 그룹 스터디를 관리·감독을 제공하는 '관리형 스터디' 서비스를 론칭했다.


ST Unitas의 '관리형 스터디'는 온라인으로 공부하는 모습을 생중계하고 공유하는 '캠스터디'에 철저한 관리 및 감독 기능을 강화한 서비스다.


10일 ST Unitas는 "그룹 스터디의 장단점을 철저하게 분석해 학생들이 온라인을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스터디에 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장치들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철저하게 출석 시간을 체크해 1분이라도 지각하면 시스템에 입장할 수 없다. 철저하게 시간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것.


정해진 학습 시간 동안에는 임의로 퇴장할 수 없도록 하기도 했다. 온라인 교육 및 스터디 특성상 시간 관리가 느슨해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방지하고자 하는 의도가 담겨 있다.


인사이트에스티유니타스


특히 감독관이 실시간으로 스터디를 감시하느 시스템이 도입됐다.


이를 통해 자리를 비우거나 공부에 집중하지 않는 학생에게 패널티를 부여한다. 모두가 책임감을 가지고 학습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관리형 스터디' 에서는 중고등 학생 및 공무원 수험생 등 전 연령을 대상으로 동일한 학습 목표를 가진 4명이 모여 하나의 스터디 그룹을 형성할 수 있다.


선착순으로 100팀을 모집해 8월 20일부터 9월 16일까지 운영하며, 4주 동안 출석 및 학습 미션을 완료한 팀에게는 소정의 장학금이 제공된다.


박형준 ST Unitas 부대표는 "이번 관리형 스터디는 앞서 선보였던 '관리형 과외'에 대한 학생들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선보이게 됐다"면서 "최근 학생들의 학습 트렌드를 반영해 학습 의지를 굳건히 하는 데 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에스티유니타스의 온라인 그룹학습 프로젝트 '관리형 스터디'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문의사항은 '커넥츠(CONECTS)'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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