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유게임즈, 하반기 실적개선···목표주가 10만원 상향 조정

인사이트김가람 더블유게임즈 대표이사 / 사진 제공 = 더블유게임즈


[인사이트] 김지현 기자 = 더블유게임즈가 올해 하반기 실적이 더욱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이에 따라 10일 오전 11시 현재 더블유게임즈 주가는 전날대비 4천800원(8.15%) 오른 6만3천700원을 기록 중이다.


하나금융투자는 이날 더블유게임즈에 대해 "2분기 양호한 실적에 이어 하반기에는 상반기보다 실적이 더욱 개선될 것"이라며 "목표가를 종전 8만6천원에서 10만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더블유게임즈는 연결기준 2분기 영업이익은 34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53.3% 증가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더블유게임즈


황승택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모바일기반의 '더블유카지노' 결제액이 6.5% 증가하며 성장을 견인했고, 부진했던 '더블다운카지노' 결제액도 리뉴얼이 진행되면서 2.5% 늘었다"고 분석했다.


결제액 증가에도 불구하고 마케팅비용은 오히려 전분기대비 23.5% 감소했으며, 2분기 영업이익률도 29.1%로 6.3%포인트 개선됐다는 설명이다.


황 연구원은 "3분기를 시작으로 더블유게임즈의 하반기 매출액은 상반기대비 10.8% 증가할 전망"이라며 "더블유카지노의 성장이 지속되는 가운데 2분기 1~2차 리뉴얼과정을 마무리한 더블다운카지노의 결제액이 본격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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