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산타가 되어 소외 가구 아이들에게 '깜짝 선물' 전달한 롯데면세점

인사이트사진 제공 = 롯데면세점


[인사이트] 황성아 기자 = 롯데면세점이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아이들 몰래 선물을 놓고 갔다.


10일 롯데면세점은 영등포구 쪼물왕국 지역아동센터에서 롯데면세점 '탱키패밀리' 캐릭터 상품을 아동들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설명에 따르면 지난 8일 롯데면세점은 패밀리 콘서트를 관람한 쪼물왕국 지역 아동센터 아동들이 롯데면세점 측에 감사편지를 보내면서 이루어졌다.


쪼물왕국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은 앞서 콘서트 초청을 해준 면세점 측에 감사의 마음을 담은 편지를 보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롯데면세점 


이에 롯데면세점은 그에 대한 화답으로 탱키패밀리 캐릭터 상품을 전달했다.


롯데면세점이 특별히 제작한 기부품 박스에는 탱키패밀리 교육용 카드게임, 인형, 공책, 파우치 등 약 500만원 상당의 캐릭터 상품이 들어있었다.


롯데면세점의 탱키패밀리는 롯데면세점이 청년, 중소기업과 상생 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자체 개발한 사회공헌 캐릭터다.


탱키패밀리 마케팅과 유통판로를 지원하면 청년, 중소기업이 캐릭터 제품을 생산, 판매해 수익 일부를 공동기부금으로 활용해 사회에 다시 환원하고 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롯데면세점


롯데면세점은 탱키패밀리를 활용해 캐릭터 상품 후원, 팝업스토어 운영, 네이버 해피빈과 연계를 통한 공익캠페인 진행 등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펼치고 있다.


전달식에는 노재승 롯데면세점 커뮤니케이션팀장과 이인숙 쪼물왕국 지역아동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노 팀장은 "아동들과 패밀리 콘서트를 통해 맺어진 인연을 이어갈 수 있게 돼 뜻깊다"는 소감을 남겼다.


그러면서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사회에 돌려줄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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