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신한은행과 빅데이터 공동사업 협력 '플랫폼' 오픈한다

인사이트LG유플러스 빅데이터센터장 강호석 상무(오른쪽)와 신한은행 김철기 빅데이터센터 본부장이 업무협약을 맺었다. 사진 제공 = LG유플러스


[인사이트] 김지현 기자 = LG유플러스가 신한은행과 손잡고 빅데이터 분야에 집중 투자한다.


4일 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최근 신한은행과 빅데이터 분야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LG유플러스와 신한은행은 협업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빅데이터를 활용한 신사업을 찾는데 집중하기로 뜻을 모았다.


인사이트신한은행은 서울 중구 세종대로 소재 본점에서 LG유플러스와 '빅데이터 분야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신한은행 빅데이터센터 김철기 본부장(왼쪽 네번째)과 LG유플러스 빅데이터센터 강호석 상무(왼쪽 다섯번째)가 협약식을 마치고 기념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 = 신한은행


양사는 협업사업의 일환으로 각 사의 빅데이터를 활용한 '지역별 구매력 지수' 개발을 추진하고 데이터 유통 플랫폼도 오픈하기로 했다.


이번 플랫폼을 통해 소비자가 필요로 하는 통계성 데이터를 제공할 계획이다.


강호석 LG유플러스 빅데이터센터장은 "여러 기업의 데이터를 활용하면 새로운 비즈니스, 다양한 고객 서비스가 도출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철기 신한은행 본부장도 "전혀 다른 업종인 이동통신사와의 데이터 협업으로 빅데이터 인프라를 대폭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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