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차' 화보 촬영서 '명품 바디라인' 드러낸 유인나

사진 제공 = 코카-콜라사

[인사이트] 박아영 기자 = 건강미인 유인나가 차 브랜드 'W차' 광고 촬영 현장에서 완벽한 몸매 라인을 드러냈다.

30일 코카-콜라사의 새로운 차 음료 브랜드 '태양의 식후비법 더블유W차'(이하 W차)가 전속모델인 배우 유인나의 광고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유인나는 동안 미모와 늘씬한 명품바디를 내세우며 건강한 에너지를 한껏 발산했다.

공개된 화보 속에서 유인나는 크롭 티, 원피스 등 매끈한 바디라인이 돋보이는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사진 제공 = 코카-콜라사

특히 S라인이 돋보이는 다양한 포즈를 통해 일상에서 가볍게 즐기기 좋은 깔끔한 맛을 가진 차 음료의 특징을 잘 표현했다.

이날 유인나는 촬영 내내 W차를 수시로 즐기며,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현장 분위기를 즐겁게 했다.

한편 'W차'는 직접 우려낸 녹차, 우롱차, 홍차를 섞어 가볍게 즐기기 좋은 깔끔한 맛의 차 음료다.

W차는 1일 영양성분 기준치의 51%인 12.7g의 풍부한 식이섬유로 식사 후 가벼운 마무리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사진 제공 = 코카-콜라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