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앤부티'서 황보 뷰티템으로 소개된 클라리소닉 '미아핏·알파핏'

동아TV '뷰티앤부티 시즌2' / 사진 제공 = 클라리스

[인사이트] 장경윤 기자 = 클라리소닉의 미아핏과 알파핏이 황보의 여름철 필수 뷰티 아이템으로 소개됐다.

지난 21일 방송된 동아TV '뷰티앤부티 시즌2'에서는 MC 황보가 여름철 땀과 피지 분비가 왕성해진 피부에 효과적인 클렌징 디바이스로 클라리소닉의 '미아핏'과 '알파핏'을 선정했다.

황보가 사용한 클라리소닉의 ‘미아핏’은 컴팩트한 크기에 강력한 클렌징 효과를 선사하는 여성용 클렌징 기기다. 이날 방송에서 황보는 클라리소닉 미아핏으로 꼼꼼하게 클렌징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황보는 먼저 민감 피부용 래디언스 브러시로 전체적으로 자극없이 클렌징한 후, 지성피부에게 적합한 딥 포어 브러시로 교체해 모공을 막는 피지와 노폐물을 말끔하게 클렌징했다. 

동아TV '뷰티앤부티 시즌2' / 사진 제공 = 클라리스

특히 미아핏의 초당 300회 회전 브러시가 손 클렌징하는 것보다 6배 깨끗한 클렌징 효과를 보인다고 강조했다.

또한 클라리소닉의 미아핏과 남성용 알파핏은 타사 클렌징 디바이스의 브러시 헤드 자체가 움직이는 것과는 달리, 브랜드 특허의 소닉음파 기술로 만들어진 미세한 물살을 통해 자극없이 노폐물을 제거한다고 설명했다. 

이날 MC들은 미아핏과 알파핏의 컴팩트한 크기와 탁월한 그립감이 더욱 효과적인 클렌징을 가능하게 한다는 평을 더했다.

한편 클라리소닉의 미아핏은 여성용 진동클렌저로 민감·건성 피부용 브러시인 래디언스 브러시가 기본 브러시로 구성돼 부드럽고 섬세한 클렌징을 도와 여성의 피부를 맑은 광채 피부로 가꿔준다. 

동아TV '뷰티앤부티 시즌2' / 사진 제공 = 클라리스

알파핏은 남성 피부를 위해 맞춤 설계된 클라리소닉 최초의 남성용 클렌징 기기다. 

남성 피부에 적합하게 고안된 맨즈 브러시는 수염이 난 부위와 목에도 사용가능하며 피부결을 고르게 해 보다 깔끔한 면도를 할 수 있도록 했다.

알파핏과 미아핏은 피부 컨디션에 따라 60초 일반 클렌징 모드와 80초 파워 클렌징 모드 등 두가지 클렌징 강도로 조절할 수 있으며 특히 미아핏의 경우 파워 클렌징 모드로 설정하면 목과 턱선의 클렌징까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