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여름 이불 나눠요~" BNK부산은행, 폭염에 봉사활동 '특급칭찬'

인사이트사진 제공 = BNK부산은행


[인사이트] 황성아 기자 = 폭염이 맹위를 떨치는 요즘. 한 지방은행이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리는 봉사활동을 진행해 특급 칭찬을 받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BNK부산은행. 이 은행 임직원들은 내달 25일까지 구슬땀을 흘리며 저소득 가정을 찾아 '시원한 여름 이불 나누기'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BNK부산은행은 지난 21일 부산 북구 소재 덕천종합사회복지관에서 북구 저소득 가정 100가구를 대상으로 하계 특별봉사활동 '시원한(寒)여름 이불 나누기' 행사를 실시했다.


임직원들이 이번 봉사활동의 이름을 '부산은행! 여름을 부탁해!'로 정한 것은 유난히 무더운 폭염에 고통스러워하는 이웃들을 생각해서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BNK부산은행


이번 봉사활동은 여름철 부산지역에 발생하는 각종 현안들을 해결하기 위한 자원봉사로, 지난 21일부터 8월 25일까지 6주간 매주 토요일 부산은행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진행된다.


지난 21일 북구 저소득 가정 100가구에 '시원한(寒)여름 이불 나누기' 봉사활동을 한 것을 시작으로 ▲개금동 새마을 '행복한 여름 골목쉼터 만들기' ▲부산 4대 해수욕장 환경정화 활동 ▲키드키득파크 물놀이 안전지킴이 활동으로 이어진다.


부산은행 관계자는 "부산 시민들의 시원하고 걱정 없는 여름을 위해 이번 특별봉사활동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부산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과 지원을 통해 지역의 여러가지 현안을 해결하는데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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