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 인기에 신한은행, '쏠' 출시 5개월만에 6백만명 돌파

인사이트사진 제공 = 신한은행


[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신한은행의 광고모델인 아이돌 그룹 워너원(Wanna One)의 인기에 힘입어 신한은행의 모바일앱 '쏠'이 출시 5개월만에 6백만명을 돌파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모바일앱 '쏠'(SOL) 가입자가 600만명을 돌파하면서 그야말로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쏠은 신한은행이 올해 2월 말 기존 S뱅크, 써니뱅크 등 6개 애플리케이션을 통합한 앱이다. 이번 600만명 돌파는 출시 후 불과 5개월 만에 거둔 성과로 대단한 인기를 실감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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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은 쏠 출시 당시 빅데이터를 이용한 개별화된 콘텐츠와 기존보다 빠른 금융서비스 제공 등으로 이용자 중심으로 서비스를 재설계하는 데 역량을 집중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쏠 출시 이후 모바일뱅킹 이용자 증가 속도가 기존대비 5배 수준으로 늘었다"며 "쏠(SOL)은 개방형 플랫폼을 지향하고 있는 만큼 꾸준히 콘텐츠를 늘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에는 '로그인'만으로 거주지 최근 실거래가·주변 인기 단지 매물·아파트 분양정보·전문가 추천 경매정보 등을 볼 수 있는 부동산 플랫폼 '쏠랜드'를 선보여 호응을 얻고 있다.


아울러 프로야구 경기 시 응모할 수 있는 쏠타임 이벤트, KBO 월간 MVP 투표, 구단 성적에 따라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상품 등도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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