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망기업과 투자기관 만남의 장"…벤처캐피탈협회, 호남권 벤처투자 로드쇼 개최

인사이트사진제공 = 한국벤처캐피탈협회


[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광주·전남지역 벤처투자 인프라와 창업, 벤처기업 투자 붐을 조성하기 위한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27일 한국벤처캐피탈협회는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호남의 우수 창업·벤처기업과 벤처캐피탈(VC) 등이 모이는 '2018 호남권 벤처투자로드쇼'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10년부터 협회 주관으로 진행된 '벤처투자로드쇼'는 지난해 '찾아가는 IR'이라는 프로그램으로 개최됐다.


올해 호남권 벤처투자로드쇼는 한국엔젤투자협회, 호남권 6개 창업선도대학(광주대, 순천대, 원광대, 전북대, 전주대, 조선대), 2개 창조경제혁신센터(광주·전북)와 공동주관으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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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 창업벤처혁신실 석종훈 실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호남권 소재 20개 기업이 실리콘밸리 방식으로 투자유치설명회을 발표하며 기업과 투자기관 간 1대1 투자 상담회도 진행됐다.


오세헌 협회 상근부회장은 "협회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방 벤처투자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수한 호남권 소재 기업을 협회 회원사에게 적극 홍보하여 보다 많은 기업이 벤처캐피탈 투자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벤처투자로드쇼'는 투자유치에 어려움을 겪는 지방 유망 중소·벤처기업의 투자유치지원을 위해 지난 5월 중부권을 시작으로 호남권(7월)과 영남권(10월)으로 확대하여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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