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 가격 비교 서비스 '올스테이', 15억원 투자 유치했다

인사이트올스테이 홈페이지 캡처


[인사이트] 황기현 기자 = 호텔과 숙소 가격비교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 올스테이가 총 15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지난 20일 올스테이는 이 같이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기존 투자처인 타이드스퀘어 외에도 일본의 여행가격비교 서비스 벤처리퍼블릭(Venture Republic)등이 함께 참여했다.


추가 투자로 올스테이의 누적 투자 금액은 25억원에 이르게 됐다.


올스테이는 국내에선 유일하게 자체 기술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숙소 메타서치 엔진을 개발, 국내 및 해외의 호텔 및 숙소들의 최저가를 여행사 별로 비교하고 예약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인사이트올스테이 홈페이지 캡처


런칭 3년 차인 2018년 7월에 거래액 30억원을 돌파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올스테이 조현수 대표는 "올스테이는 국내 및 일본 등의 현지 여행사와의 강력한 파트너쉽과 자체 특가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확보하며 글로벌 가격비교 서비스들이 제공하지 못하는 한국 여행객들을 위한 가치를 지속적으로 만들어오고 있으며 이번 투자를 통해 더욱 공격적인 점유율을 가져갈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한편 올스테이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국내 점유율 확대 및 아시아 권으로의 시장 확장을 계획하고 있으며 국내외 대형 커머스 업체들과의 제휴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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