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청년 취업 돕는 '두드림 매치메이커스' 시행 인기

인사이트지난 3일 서울 성동구 소재 '신한 두드림 스페이스'에서 김성우 신한은행 부행장(왼쪽 네번째)과 두드림 스타트업 컨퍼런스 강연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 = 신한은행


[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미래가 유망한 스타트업에서 여러 분들의 꿈을 키우세요!"


20일 업계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최근 '신한 두드림 스페이스'의 청년 취업 지원 프로그램인 '두드림 매치메이커스'를 시작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두드림 매치메이커스'는 성장 가능성이 높지만 인지도가 낮아 구인난을 겪고 있는 스타트업 회사를 선정하고 스타트업에 근무를 희망하는 인재들을 발굴해 성공적으로 취업할 수 있도록 돕는 '취업성공 원스탑 솔루션 프로그램'이다.


신한은행은 '두드림 매치메이커스'에 앞서 지난 3일 청년들의 스타트업에 대한 관심과 인식개선을 목적으로 진행된 '두드림 스타트업 컨퍼런스'를 성황리에 개최하기도 했다.


두드림 스타트업 컨퍼런스에서는 사전 신청한 250여명의 취업 준비생들을 대상으로 '우아한 형제들'을 포함한 5개 스타트업 최고경영자(CEO)들이 직접 참여해 초기 창업 히스토리 및 성공 노하우를 공유하고 참가자들간의 네트워킹을 만드는 장을 제공했다.


인사이트김영주(가운데) 고용노동부 장관, 위성호(우측) 신한은행 은행장이 지난해 12월 21일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언더스탠드 에비뉴에서 청년들의 취업과 창업을 지원하는 '신한 두드림 스페이스'를 개관했다. 사진 제공 = 신한은행


지난 16일부터는 스타트업 인사 담당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선발된 128명의 청년들을 대상으로 '두드림 스킬업 직무교육'을 실시할 방침이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5주 동안 기업이 요구하는 실무와 밀접한 커리큘럼으로 설계된 전문가 강의와 실습 및 멘토링을 전액 무료 지원한다.


내달 22일에는 '두드림 잡 매칭데이' 행사를 개최해 교육을 수료한 취업 준비생들과 스타트업 회사를 연결해 수료자들 전원이 취업에 성공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 계획이다.


김성우 신한은행 부행장은 두드림 스타트업 컨퍼런스에 참석해 "이 자리에 있는 모든 분들이 스타트업과 함께 위대한 성장을 이루길 바란다"며 "신한은행은 앞으로도 '신한 두드림 프로젝트'를 통해 꿈을 가진 청년들이 그 꿈을 이루어 나갈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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