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IBK창공 마포' 입주기업 2곳 인도 진출…해외진출 속도

인사이트사진제공 = IBK기업은행


[인사이트] 김지혜 기자 = 기업은행 IBK창공 마포' 입주기업 2곳이 인도에 진출하게 됨에 따라 해외진출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15일 기업은행은 'IBK창공(創工) 마포'의 1기 기업인 굿윌헌팅과 엠케이이엔티가 인도 뱅갈로르에 진출하는 'KIB 인디아' 1기에 선발됐다고 밝혔다.


'KIB 인디아'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국내 IT기업의 인도 시장 진출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스마트폰 잠금 화면을 통한 모바일 소비자 조사 프로그램을 개발한 굿윌헌팅과 자체 제작 애니메이션 지적 재산권을 보유한 엠케이이엔티가 이번 'KIB 인디아' 1기에 선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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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된 기업은 인도 현지의 사무공간, 거주공간 등 시설 지원과 현지 시장정보제공, 문화 교육, 투자자 연계 등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인도는 우수한 인력과 인프라를 기반 삼아 IT 관련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곳으로 평가받는다. 두 기업은 모바일 인터넷 시장 및 인도 광고시장의 진입에 기대감을 갖고 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국내외 유관기관들과 협력해 국내 유망 스타트업들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기업은행만의 글로벌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IBK 창공은 창업벤처기업을 위해 사무 공간 지원, 투·융자 등 금융 지원, 국내외 판로개척 지원, 컨설팅 제공 등 경영활동 전반을 지원하는 창업육성플랫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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