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자전거'로 미래형 뉴 라이프 선도하는 '알톤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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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1994년 설립한 자전거 전문 기업 '알톤스포츠'. 동그란 바퀴 하나로 많은 사람에게 '시원한 라이딩'의 기회를 선물했던 알톤스포츠가 최근에는 '전기자전거' 대표 기업으로 부상하고 있다.


알톤스포츠는 1994년부터 쌓아온 영광에 젖어있을 수 있었지만, 2009년 과감하게 '전기자전거 연구 개발부'를 신설했다.


미래 많은 사람에게 윤택함을 전하기 위해 '도전'한 것이다.


전기자전거 상용화에 본격적으로 뛰어든 이들은 2012년 2월 '이알프스(eALPS)'라는 전기자전거 법인을 설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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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경기도 양주에 전기자전거 생산 공장을 완공해 전기자전거 4개 모델을 선보였다. 이들이 선보인 전기자전거는 산업 관계자들에게 획기적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알톤스포츠는 국내 최초 프레임 내장형 배터리 설계로 특허를 통해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선정한 '산업융합 선도기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2014년에는 대기업 삼성SDI와 협업해 공동으로 전기자전거용 배터리를 개발하며 같은 해 미국과 캐나다에 진출하기도 했다.


알톤스포츠는 '전기자전거'로 인한 이득에만 몰두할 수도 있었지만, 그동안 자사의 다른 제품을 이용한 고객들을 외면하지 않았다. 전국 111개 지점에 '알톤 바이크 클리닉(ABC)'을 구축해 고객들에게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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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에는 전기자전거 브랜드 '이-알톤(e-Alton)'을 새롭게 론칭했다. 같은 해 출시된 '시티'가 한국소비자원에서 실시한 국내 전기자전거 종합평가에서 최고 성적을 받으며 우수함까지 입증했다.


알톤스포츠는 지난해 경찰용과 소방용 그리고 배달용 전기자전거 등을 출시하며 음식 배달 플랫폼 '우버이츠'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그러던 중 이들에게 큰 기회가 찾아왔다. 올 3월, 자전거법 개정안이 시행되면서 전기자전거가 자전거도로를 주행할 수 있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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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알톤스포츠는 전기자전거 제품군을 대폭 늘렸고, 올해 전기자전거는 전년 대비 2배가량 9종이 됐다.


특히 올해 출시한 폴딩 미니벨로 타입의 전기가전거 '니모FD'는 출시 3주 만에 전국 대리점에서 완판 기록을 세우면서 "역시 알톤스포츠지"라는 찬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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