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갖 끼 다 부리고 다니던 '귀염뽀짝' 이승우의 '반전' 노래 실력

인사이트MBC '라디오스타'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국민 '뽀시래기' 이승우의 반전 노래 실력이 뜻밖의 입덕을 부르고 있다.


지난 11일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우리나라 축구를 책임지고 있는 국가대표 선수 조현우, 김영권, 이용, 이승우가 출연해 매력을 뽐냈다.


이날 그 누구보다 이승우의 활약이 대단했다. 그는 띠동갑 형들과 함께 출연했지만 가장 의연하게 방송에 참여했다. 또 기죽지 않고 형들에게 일침을 가하는 등 분위기 메이커를 자처했다.


특히 그의 노래 실력도 화제를 모았다. 평소 흥 많고 끼 많은 이미지와 달리 그야말로 반전을 보여줬기 때문이다.


인사이트MBC '라디오스타'


이날 이승우가 선택한 노래는 '아름다운 밤'으로 잔잔한 리듬으로 시작해서 점점 격정적으로 변하는 곡이지만 이승우의 창법으로는 큰 변화가 없었다.


먼저 무대에 오른 이승우는 노래가 시작되자 단어 하나하나 또박또박 힘주어 부르는 등 정말 정직하게(?) 열창했다.


또 높은 음의 노래는 불가능한지 한 음으로 쭉 부르는가 하면 소리 지르는 부분에서는 다소 힘겨워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인사이트MBC '라디오스타'


생각보다 귀여운 노래 실력에 지켜보는 형들과 라디오스타 MC들은 전원 아빠 미소를 지어 보였다.


또한 이를 본 누리꾼들도 "내가 잘 못 들은 거 아니지?", "고등학생이 노래방에서 부르는 것 같다", "너무 귀엽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대표팀 막내 이승우는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후반 교체 출전해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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