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40만 동호인 위한 '제1회 아마추어 배드민턴 대회' 성료

인사이트NH농협은행


[인사이트] 최민주 기자 = NH농협은행이 생활체육을 활성화하기 위한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2일 NH농협은행은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1일까지 이틀에 걸쳐 경기도 성남시 실내체육관에서 제1회 아마추어 배드민턴 랭킹리그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스포츠를 통한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하고 국민 생활체육의 저변을 넓히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전국 40여개 시·군에서 1,200여 명의 배드민턴 동호인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했다.


인사이트배드민턴 대회 우승자 / NH농협은행


남녀 각각 단식·복식·혼합복식 종목별, 연령별로 20대·30대·40대, 수준별로 A·B·C·D로 조를 나누어 경기를 치룬 결과 총 47개 조마다 우승·준우승·3위가 가려졌다. 


수상자 전원에게는 트로피와 테니스라켓, 목우촌 선물세트 등이 부상으로 수여됐다.


한편 NH농협은행은 1959년 정구팀과 1974년 테니스팀을 창단하고 반세기 넘게 스포츠단을 운영하며 비인기 종목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다문화 가정 자녀를 위한 매직테니스 행사를, 4월에는 제1회 전국 동호인테니스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한 바 있다.


인사이트뉴스1


또한 지난해 5월에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씩씩하게 훈련을 이어가는 스피드 스케이팅 유망주 김태완 선수(해솔중학교 2학년)와 5년 간 후원계약을 체결하는 등 비인기 스포츠 종목 후원·생활체육 저변 확대·소외계층 대상 재능기부 행사를 통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고 있다.


시상자로 나선 이대훈 은행장은 "이번 대회는 전 국민의 생활 스포츠인 배드민턴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인 축제의 장이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농협은행은 국민 생활체육의 밑바탕을 튼튼히 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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