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55주년 맞은 시멘트협회 "한뜻으로 뭉쳐 어려움 타개하자"

인사이트창립 55주년 행사에서의 이현준 한국시멘트협회장 모습 / 한국시멘트협회


[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계속되는 건설경기 부진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시멘트 업계가 한뜻으로 뭉쳐 난국을 타개하자는 의지를 다졌다.


건설경기 부진과 탄소배출권 부담 등의 문제로 인해 위기가 찾아온 시멘트 업계가가 한자리에 모여 상생발전 방안을 논의한 것이다.


어제(28일)부터 강원 강릉시 '라카이샌드파인'에서 창립 55주년 기념 행사와 '제45회 시멘트 심포지엄' 행사가 진행됐다.


해당 행사에는 시멘트 업계에서 활동하는 기업인들이 다수 모였고, 학계에서 활동하는 전문가 등을 포함해 총 300여명이 모였다.


인사이트지난해 열렸던 창립 44주년 행사 / 한국시멘트협회


이들은 현재보다 앞으로가 더 위기일 것이라는 의견을 나누면서도 모든 업계 관계자들이 힘을 합치면 극복할 수 있다고 입을 모았다.


이현준 시멘트 협회장은 "순환자원 재활용 기술을 더욱더 발전시켜 자원순환사회 구축에 앞장서자"고 말했다.


그러면서 "남북경협이 현실화될 때 남북경제 발전의 큰 축을 담당할 수 있도록 우리 업계가 공동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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