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개 기관과 손잡고 은퇴 예정자 노후 준비 교육에 힘 모으는 국민연금

인사이트뉴스1


[인사이트] 김지현 기자 = 국민연금공단이 지난 12일 공단 남부지역본부 회의실에서 19개 노후 준비 전문 기관의 소관부서장이 모인 '국민의 행복한 노후준비 지원을 위한 제1차 중앙실무협의체(실무협의체)'를 개최했다.


14일 국민연금공단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지난 4월 12일 출범한 중앙협의체 논의 결과를 반영하여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도출하기 위한 자리다.


이 회의에서 기관 간 ▲교육 서비스 연계 방안 ▲공동 홍보 추진 방안 ▲연계 서비스 품질 향상 방안 ▲협의체 운영규정안에 대해 논의됐다.


회의 결과 각 기관의 교육 서비스 연계를 통한 은퇴 예정자 대상 노후 준비 공동 교육 실시, 공동 홍보를 위한 통합 정보 안내 책자 발간, 연계 서비스 이용자의 차별화된 프로세스 제공 등 세부 협력 방안을 마련하고 올해 하반기부터 추진하기로 했다.


인사이트국민연금공단


은퇴 예정자 노후 준비 공동 교육은 우선 각 기관별 전문 강사를 지원하여 협의체 참여기관 퇴직 예정자들에게 공동으로 노후 준비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향후 지자체와 기업체 등 전 국민을 대상 교육으로 확대 추진한다.


통합 정보 안내 책자 발간은 국민들이 1개 기관을 방문하더라도 21개 기관의 노후 준비 지원 서비스를 쉽고 편리하게 알 수 있도록 안내하는 통합 책자 발간 등 공동 홍보를 한다.


연계 서비스 이용자 프로세스 차별화는 서비스 연계 상담 고객이 심층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티켓 발급 및 상담 예약제 운영 등 차별화된 상담 프로세스 제공하여 서비스 품질과 고객 만족도를 제고하는 방안이다.


이와 함께 내실 있는 협의체 운영을 위해 '국민의 행복한 노후준비지원을 위한 협의체 운영 규정안'을 논의하고 지역사회자원 발굴 및 연계 등을 위한 지역 협의체 구성(18년 하반기 16개)에 적극 참여하기로 하였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공단은 앞으로 국민들이 노후 준비와 관련된 모든 정보를 더욱 손쉽게 이용하여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종합포털시스템을 구축하고 온라인 교육 서비스를 강화할 예정이다.


국민연금공단 나영희 중앙노후준비지원센터장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공익 서비스 제공 기관이 뜻을 모은 만큼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된다"며 "국민에게 유익한 협업 사업을 발굴하여 노후 삶의 질 제고, 기관 간 상생과 협력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여러분의 제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세상을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인사이트의 수많은

기사들은 여러분의 제보로부터 시작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