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오비 코리아, 고려대와 '블록체인' 산학협력 업무협약 체결

인사이트사진제공 = 후오비 코리아


[인사이트] 조성현 기자 = 후오비 코리아가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과 블록체인 기술 연구 및 개발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후오비 코리아는 지난 12일 고려대학교에서 후오비 코리아 조국봉 대표와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이상진 원장, 고려대 김형중 교수 등 1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후오비 코리아는 중국에서 가상화폐 거래소를 시작해 지금은 한국, 싱가포르, 미국, 일본, 홍콩 등 6개 국가에서 가상화폐 거래소를 운영하고 있는 업체다.


이번 협약을 통해 후오비 코리아와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은 금융·유통·행정 등 블록체인 산업 분야에서 활용 가능한 블록체인 기술에 대해 공동 연구 및 개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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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플랫폼, 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 등 기술연구 분야부터 블록체인 기술 교육 분야까지 포괄 협력한다.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이상진 원장은 "후오비 코리아가 고려대를 파트너로 고려해 준 데 대해 감사한다"며 "블록체인 산업발전을 위해 상생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암호화폐연구센터장인 김형중 교수는 "후오비 코리아와의 협력을 통해 블록체인의 학술적인 측면과 아울러 현실적인 응용 분야까지 실증연구를 할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후오비 코리아 조국봉 대표는 "후오비 코리아는 기술기업으로 거듭나고자 이번 산학협력을 추진하게 됐다"며 "이를 계기로 국내 블록체인 기술연구 및 기술 교육 분야까지 저변 확대와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육성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인사이트후오비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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