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다, 카카오 제휴··· 포털 다음서 대출상품 검색 서비스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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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조성현 기자 = 포털 사이트 다음이 대출상품 검색 서비스를 시작한다.


지난 7일 핀다는 카카오와 제휴를 맺고 포털 다음에 신용대출, 개인 간 거래(P2P)·중금리 대출 등 대출상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대출검색광고 서비스'를 론칭했다고 밝혔다.


대출검색광고 서비스는 포털 이용자가 대출을 검색하면 핀다가 보유한 각종 대출상품콜렉션을 연동해 결과로 노출되는 방식이다.


그동안 네이버, 다음 등 국내 포털에서 신용카드 상품 광고를 제공한 것과는 달리 대출상품의 상품콜렉션을 제공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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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사이트 다음에 핀다의 대출상품 검색콜렉션을 연동하게 되면서 다음에서 대출 관련 키워드를 검색할 시 은행, 저축은행, 캐피탈 및 카드사 등에서 제공하는 관련 대출상품 목록을 확인할 수 있게 됐다.


대출상품은 신용대출, 주택담보대출, 개인 간 거래(P2P)·중금리대출, 자동차대출 등 총 4가지다.


대출 카테고리로 나눠 확인할 수 있으며, 신용대출과 주택담보대출, 개인 간 거래(P2P)·중금리대출의 경우 관련 상품을 추천받을 수도 있게 됐다.


최저 금리와 대출상품 특징 등의 상세정보를 편하게 확인·비교할 수 있고, 해당 상품의 홈페이지에 직접 접속하지 않아도 바로 상품 가입이 가능하다.


핀다 이혜민 대표는 "대출상품 추천 서비스를 통해 검색 한 번으로 다양한 대출상품을 금융회사에 관계없이 추천 순과 최저 금리 순으로 비교할 수 있다"며 "금융정보의 비대칭성을 해결하기 위해 금융상품 정보 제공 방식을 카카오 이용자들의 니즈에 맞춰 계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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