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9, 대세 배우 '정해인' 새 광고 모델 발탁

사진 제공 = G9

[인사이트] 김민주 기자 = G9가 대세 배우 정해인을 새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

G9는 최근 정해인과 함께 해외직구 서비스를 소개하는 TV 및 지면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광고를 통해 정해인이 가진 밝고 상큼한 이미지와 섹시하고 남성미가 돋보이는 반전매력을 엿볼 수 있다.

사진 제공 = G9

해당 광고 영상은 오는 6월 1일 G9 홈페이지와 모바일앱, G9 유튜브 공식 계정을 통해 공개한다.

정식 버전 공개에 앞서 5월 28일부터 정해인이 소개하는 해외직구 캠페인 티저 영상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G9는 새 모델 발탁을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총 4일 동안 정해인의 애장품 증정 이벤트도 실시한다.

G9 배상권 사업실장은 "배우 정해인이 가진 세련된 이미지가 프리미엄 서비스를 선보이는 G9의 브랜드 이미지와 잘 맞아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배우 정해인을 통해 G9만의 차별화된 혜택과 서비스를 적극 알릴 계획이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