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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이바닐라, 어느 각도에서나 빛나는 '슈퍼 블링 글리터' 5종 출시

슈퍼 블링 글리터는 7개 이상 믹스된 컬러 펄과 다양한 크기의 글리터로 입체적인 반짝임을 선사한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비바이바닐라


[인사이트] 장경윤 기자 = 비바이바닐라가 다양한 색으로 데일리 메이크업에 안성맞춤인 슈퍼 블링 글리터를 출시했다.


20일 트렌디한 뉴 라이프를 맘껏 즐기는 메이크업 브랜드 비바이바닐라(B. by BANILA)가 입체적으로 반짝이며 어느 각도에서도 예뻐 보이는 눈매를 연출하는 '슈퍼 블링 글리터(Super Bling Glitter)'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비바이바닐라 슈퍼 블링 글리터는 가루 날림 없이 촉촉하고 산뜻하게 피부에 밀착되는 글리터 리퀴드 섀도우 아이템이다. 


산뜻한 워터리 제형에 수용성의 셋팅 폴리머를 더해 피부에 부드럽게 발리면서도 글리터의 픽싱력은 높였다. 


총 5 종으로 출시된 신제품은 다양한 톤의 펄을 함유한 베이직 컬러로 구성되어 데일리 메이크업에도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비바이바닐라


슈퍼 블링 글리터 5종은 각 호수별 평균 7가지의 펄 컬러를 다양한 크기의 글리터로 구현하여 입체적인 반짝임을 선사한다. 


컬러펄의 글리터는 빛에 반사되어 각도에 따라 반짝이는 눈매를 연출하여 움직이거나 카메라에 찍힐 때에도 블링블링한 효과를 준다.


내장된 홀 하트(Hole Heart) 모양의 팁은 초보자도 쉽게 글리터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다. 


유연하고 섬세하게 움직이는 하트 모양의 팁을 이용하여 글리터를 눈가에 톡톡 바르기만 하면 전문가 못지않은 아이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슈퍼 블링 글리터에는 블루베리, 브로콜리, 그린티는 물론 연어, 아몬드, 적포도주 등 10 가지의 푸드 추출물이 함유되어 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비바이바닐라


베이스 메이크업 후 슈퍼 블링 글리터를 눈 앞쪽 라인과 애교살에 바르면 시원하게 확 트인 눈매를, 눈두덩이와 눈꼬리 등에 바르면 어떤 조명이나 어느 각도에서도 영롱한 눈매를 연출할 수 있다.


비바이바닐라 슈퍼 블링 글리터는 오팔 펄의 '폭풍 눈물', 핑크와 실버펄의 조합인 '필살기', 골드와 핑크 홀로그래픽 펄의 조합인 '레이저빔', 베이지 컬러와 고급스러운 샴페인 펄 조합인 '꿀떨어짐', 매혹적인 로즈 빛에 골드 펄을 얹은 '핵예쁨' 총 5종이 있다.


비바이바닐라 관계자는 "하루 종일 반짝이는 눈매 표현을 위해 부드러운 발림성은 물론 피부에 착 붙는 밀착력과 고정력까지 지닌 글리터 리퀴드 섀도우를 출시하게 됐다"며 "슈퍼 블링 글리터는 카메라 앞에서 더욱 자신있는 블링블링하고 입체적인 눈매를 만들어 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