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그룹 직원‧가족 화합 위한 '감성 충전' 오케스트라 연주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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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이경은 기자 = KT가 임직원과 그 가족들을 위해 특별한 연주회를 열었다.


17일 KT는 지난 16일 저녁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제5회 KT 체임버 오케스트라(chamber orchestra) 특별연주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2016년 5월 제1회 공연을 시작해 올해로 5회를 맞은 KT 체임버 오케스트라 특별연주회는 KT 그룹 임직원과 그 가족들의 화합, 감성 충전을 위한 패밀리 콘서트로 진행됐다. 


이번 연주회는 김용배 추계예술대학교 교수의 작품 설명과 이택주 이화여자대학교 명예교수의 지휘, 피아니스트 김원, 바이올리니스트 김수연의 협연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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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은 황창규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가족 2,500여명이 객석을 가득 채우며 성황리에 끝마쳤다.

 

KT는 이번 특별연주회에 참석하지 못한 직원들을 비롯한 모든 국민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올레TV를 통해 공연을 무료로 생중계했다. 


또한 특별연주회의 감동을 언제든지 다시 느낄 수 있도록 올레TV VOD로 다시보기를 지원한다.

 

이 날은 KT 체임버홀이 개관 9주년을 맞이한 날이기도 해 그 의미가 남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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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소리를 전하는 통신의 특성을 살려 음악을 통한 소통을 위해 2009년 5월부터 서울시 양천구 목동에 클래식 전문 공연장인 KT 체임버홀을 운영해왔다.


403석 규모의 해당 공연장에서는 매월 첫째‧셋째 주 토요일 오후 'KT와 함께하는 토요일 오후의 클래식'을 진행, 현재 누적 관객 8만명을 넘어설 정도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KT 체임버홀은 9년째 1만원의 관람료를 유지하면서 클래식의 문턱을 낮추는데 앞장서고 있다.


이와 함께 공연 수익금을 난청 아동을 지원하는 '청각장애아 소리찾기' 사업에 기부하며 의미를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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