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싱턴호텔 여의도, 시원한 여름 즐기는 '얼리 서머 치맥 패키지' 출시
켄싱턴호텔 여의도에서는 시원한 여름밤을 위한 '얼리 서머 치맥 패키지'를 선보인다.
[인사이트] 김민수 기자 = 켄싱턴호텔 여의도에서는 시원한 여름밤을 위한 '얼리 서머 치맥 패키지'를 7월 19일까지 선보인다.
이번 패키지는 점점 더워지는 날씨 속에서 시원한 맥주와 바삭한 치킨을 즐기며 쾌적한 도심 속 호캉스를 원하는 나들이족, 데이트족을 위한 얼리 서머 패키지다.
'얼리 서머 치맥 패키지'는 모던하고 아늑한 디럭스 객실(1박), 켄싱턴 시그니처 프라이드 치킨, 수입 병맥주(2병) 혜택으로 구성됐다.
켄싱턴 시그니처 프라이드 치킨은 주문 즉시 조리돼 바삭한 맛의 식감을 느낄 수 있다. 2층 스포츠 바 양츠앤메츠에서 주문 가능하며 객실이나 야외에서도 간편하게 맛볼 수 있도록 테이크아웃 형태로 제공한다.
한편 켄싱턴호텔 여의도는 IFC몰, 63스퀘어, 여의도 공원, 여의도 밤도깨비 야시장 등이 인근에 있어 문화, 쇼핑, 식도락 여행을 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갖췄다.
가격은 주중(일~목) 12만 1천원(세금 포함)부터, 주말(금~토) 14만 6,300원(세금 포함)부터이며 일자별 가격은 상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