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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카나, 스승의 날 맞아 'I♥쌤 이벤트' 진행

치킨 프랜차이즈 멕시카나가 스승의 날을 맞아 지난 15일 위례초등학교에 방문해 치킨을 선물했다.

인사이트멕시카나 치킨


[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스승의날을 맞이해 멕시카나 치킨이 교실을 찾았다.


치킨 프랜차이즈 멕시카나가 지난 15일 스승의 날을 기념해 소년중앙일보와 함께 "I♥쌤" 이벤트를 진행했다.


4월 중순부터 27일까지 소년중앙에서 진행된 사전 접수를 통해 응모된 사연들 중 담임쌤 부문과 개인쌤 부문에서 채택된 이야기의 주인공들에게 치킨을 배달하고 치킨 이용 상품권과 워너원 에피소드북을 증정했다.


특히 멕시카나는 '담임쌤 부문'의 사연이 채택된 위례 초등학교 학생의 학급에 직접 방문해 치킨을 선물했다. 


치킨 선호도가 높은 층인 만큼 당일 깜짝 선물인 치토스 치킨과 양념치킨에 대한 호응도가 매우 높았다는 게 관계자의 후문이다.


인사이트멕시카나 치킨


그 외에도 멕시카나는 기타 사연을 보내준 학생들을 선정해 학생들에게는 멕시카나와 워너원 TV CF 촬영 비하인드컷이 담긴 에피소드북을, 선생님들에게는 멕시카나 치킨 상품권을 증정했다.


스승의 날 이벤트 진행에 대해 멕시카나 관계자는 "멕시카나 치킨을 통해 선생님과 학생들이 즐거게 보냈길 바란다"며, "다 함께 치킨을 먹은 날이 시간이 지나 은사님과 함께한 추억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