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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과 '판박이 미모' 자랑하는 마블 히어로 배우들의 꼬꼬마 시절

영화 '어벤져스3:인피티니 워'가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히어로 배우들의 어린 시절 모습이 회자되고 있다.

인사이트마블 공식 인스타그램


[인사이트] 심연주 기자 = 영화 '어벤져스3:인피티니 워'가 1,000만 관객을 돌파하면서 여전히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영화가 흥행하면서 히어로를 연기한 배우들에게도 사람들의 관심이 몰려들었다.


이러한 가운데 마블이 공식 인스타그램에 공개했던 마블 히어로 배우들의 어린 시절 모습이 회자되고 있다.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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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마블 공식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닥터 스트레인지, 캡틴 아메리카, 토르, 아이언맨, 스파이더맨, 블랙 위도우, 스칼렛 위치 등 어벤져스 히어로들의 앳된 모습이 보인다.


활짝 웃고 있는 히어로들은 어릴 때와 똑같이 자란 모습이어서 더욱 눈길을 끈다.


특히 아이언맨을 맡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과거에도 훈훈했던 미모를 뽐내고 있다.


가디언즈오브갤럭시에서 '로켓'의 과거 모습도 공개됐는데, 귀여운 아기 너구리 한 마리가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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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마블 공식 인스타그램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로켓도 있다니 반전", "히어로들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멋있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13일 오후 1시 30분 기준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누적 관객 수 1,000만 명을 돌파했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 이은 마지막 시리즈 '어벤져스4'는 오는 2019년 5월 3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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