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기업 '일자리 지원 대출' 특판 실시…최대 0.4%p 우대

인사이트

사진제공 = 우리은행


[인사이트] 윤혜경 기자 = 중소 및 중견기업의 고용 창출에 도움이 될만한 금융 상품이 나왔다.


11일 우리은행은 오는 14일부터 중소기업과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일자리 지원 대출' 특별 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최저임금이 전년(6,470원)보다 16.4% 오른 7,530원이 되면서 중소·중견기업들은 인건비 부담을 토로해왔다.


인사이트뉴스1


이에 우리은행이 대출 금리 우대를 통해 기업들의 늘어난 인건비 부담을 줄여 추가적인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겠다는 것.


'일자리 지원 대출'은 중소기업과 중견기업이 대상이다.


대출금리 우대조건은 상시근로자 수에 따라 차등 적용되며 최대 0.4%p까지 우대된다.


인사이트사진제공 = 우리은행


세부적으로는 △상시근로자 10인 이상 사업장 연 0.1%p, △30인 이상 연 0.2%p, △50인 이상 연 0.3%p, △100인 이상 연 0.4%p 등이다.


판매한도는 2조 원이며, 한도가 소진되면 판매가 종료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중소기업 고용 창출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만한 금융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여러분의 제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세상을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인사이트의 수많은

기사들은 여러분의 제보로부터 시작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