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푸드, '최대 50%' 할인 판매하는 '5월 빅세일' 실시

사진 제공= 스킨푸드

[인사이트] 장경윤 기자 = 스킨푸드가 기초 및 바디 라인, 색조 일부 품목을 최대 50%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9일 스킨푸드가 9일부터 14일까지 총 6일간 스킨푸드 전 회원을 대상으로 최대 50%까지 할인하는 '5월 빅세일'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스킨푸드 '5월 빅세일' 기간 중 스킨푸드 오프라인 매장이나 온라인 몰을 방문하면 회원 등급에 관계없이 모든 회원이 20~50%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빅세일 기간 내에 가입한 신규 회원도 할인된 가격에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이번 빅세일 기간에는 예민하고 건조한 피부를 효과적으로 케어해주는 '로열허니 에센셜 스킨케어 라인', '비터그린 라인', '0.9 수분 라인' 등 기초 라인과 더불어, 맑고 환하게 클렌징을 도와주는 '라이스 데일리 브라이트닝 라인'과 선케어 전품목을 5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또한 가정의 달을 맞아 다양하고 실속 있는 선물을 준비할 수 있도록 남성, 바디 라인, 색조 일부 품목을 50% 할인된 가격에 만나 볼 수 있다.

'마이 디저트 파티 아이섀도우' 1+1, '미인푸드 마스크 시트' 10+10 혜택을 제공하며, 우수회원은 스킨푸드 베스트 셀러 제품인 '블랙슈가 퍼펙트 첫세럼', '로열허니 프로폴리스 인리치 에센스 & 크림', '로열허니 착한 수분 크림', '블랙슈가 새틴 메이크업 라인'을 3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S클래스, VVIP 회원 한정)

스킨푸드 관계자는 "이번 빅세일은 즐겁고 행복한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기초, 바디, 색조 등 다양한 품목의 제품들을 특별한 혜택으로 준비했다."며, "최대 50% 할인 혜택으로 스킨푸드의 인기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5월 빅세일을 통해 실속 있고 즐거운 쇼핑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