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드루킹' 논란 정면 돌파 위해 '기자간담회' 개최한다

인사이트뉴스1


[인사이트] 김소연 기자 = 네이버가 드루킹 댓글 조작 논란에 전면 대응한다.


8일 네이버는 오는 9일 서울 강남구 네이버 파트너 스퀘어에서 뉴스 및 댓글 서비스와 관련한 기자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한성숙 네이버 대표이사와 유봉석 네이버 미디어 서포트 리더가 직접 발표에 나선다.


네이버가 어떤 개편 방안을 내놓을 지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인사이트한성숙 네이버 대표이사 / 뉴스1


앞서 댓글 조작의 원인이 네이버 뉴스 서비스의 독점적 지위에서 비롯됐다는 정치권의 지적에 네이버는 1차적인 개편안을 내놓은 바 있다.


네이버는 지난달 동일한 네이버 ID로 뉴스 댓글 '공감'과 '비공감' 클릭을 제한했다.


또한 동일 기사에 작성할 수 있는 댓글 수를 ID 당 하루 5개까지로 제한 설정했다.


하지만 미봉책일 뿐이라는 비판이 나왔고, 언론계와 학계에서는 뉴스를 아웃링크로 전환하라는 목소리가 커졌다.


논란이 계속됨에 따라 네이버가 어떤 개선책을 내놓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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