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프라이스킹
[인사이트] 이지혜 기자 = 여름을 앞두고 에어컨을 장만할 계획이라면 이달 있는 할인 행사에 주목하자.
1일 전자랜드프라이스킹은 이달 말까지 ▲무이자 ▲포인트 리필 ▲캐시백 등 혜택을 제공하는 '기절초풍 에어컨 세일'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우선 무이자 할부 행사는 전자랜드 롯데제휴카드로 구매시 최대 36개월까지 기간을 선택할 수 있다.
전자랜드프라이스킹
6평형 벽걸이 에어컨을 구매할 예정이라면 비씨카드로 12개월 무이자 할부 결제가 가능하다. 삼성·신한카드는 사용한 포인트의 50%를 돌려주는 행사를 하고 있다.
이밖에 캐시백 행사로 에어컨과 공기청정기를 패키지로 구매하면 20만원을 돌려준다.
전자랜드프라이스킹
또 전자랜드 제휴 삼성카드·롯데카드 결제 고객이 300만원 이상 구매 시 5만원, 400만원 이상 구매 시 10만원 캐시백을 증정한다.
전자랜드는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에어컨 전체 판매량이 전년동기대비 22% 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