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의 날 기념해 '장애인 바리스타 챔피언십' 개최한 스타벅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스타벅스 코리아


[인사이트] 김소연 기자 = 스타벅스가 장애인 복지에 앞장섰다.


19일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오는 20일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서울 지원센터에서 '장애인 바리스타 챔피언십'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장애인 바리스타 및 가족, 매장 동료 등 8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 바리스타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바리스타로서 역량을 키우며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스타벅스 코리아


특히 올해 대회의 슬로건인 '하나의 꿈, 모두의 기회 스타벅스'는 내부 공모로 접수된 80건의 응모작 중에 파트너 투표를 거쳐 최종 선정돼 그 의미를 더했다.


올해는 총 70명이 참가한 지역별 예선을 거쳤으며 이 중 15명이 최종 선발되어 결선에서 음료 품질, 숙련도, 고객 서비스, 라떼 아트 등의 실력을 겨뤘다.


또한, 챔피언십 대회 시상식과 더불어 우수 장애인 바리스타와 우수 멘토 파트너도 함께 선정해 포상식도 가졌다.


이번 대회 참가자는 "장애라는 편견 없이 늘 곁에서 응원해 주신 동료 파트너들과 고객들에게 감사드린다"는 소감을 전했다.


그는 "앞으로도 최고의 정성을 들인 한 잔의 커피를 통해서 고객들의 일상을 풍요롭게 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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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기자 soyeo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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