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하는 직장인들 찾아가 '빅맥 세트' 선물한 맥도날드

인사이트사진 제공 = 맥도날드


[인사이트] 김소연 기자 = 맥도날드가 야근에 지친 직장인들을 위해 나섰다.


19일 맥도날드는 지난 18일 경기도 수원시 소재의 기업에 근무하는 직장인들을 찾아 맥도날드의 대표 메뉴인 빅맥 세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맥도날드는 지난 4월 3일부터 6일간 홈페이지를 통해 1만 3천여 건의 '맥올데이 어택!' 이벤트 사연을 접수했다.


맥도날드는 오는 22일까지 당첨된 100팀에게 맥올데이 메뉴 중 하나인 빅맥 세트 총 1,000개를 모두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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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맥도날드의 혜택을 받은 당첨자는 "야간 지원팀의 특성상 제때 식사하기 힘들었다"며 그간의 고충을 밝혔다.


그는 "맥올데이 세트로 든든한 한 끼 식사를 할 수 있게 되어 좋고, 팀원들에게도 맛있는 빅맥 세트를 선물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는 소감을 전했다.


함께 있던 동료들도 '때는 놓쳐도 끼니는 놓치지 말자'는 맥올데이 슬로건에 호응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맥올데이 세트는 고객들이 하루 종일 시간제한 없이 부담 없는 가격에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획기적인 세트 메뉴다.


맥도날드를 대표하는 인기 제품인 '빅맥'을 비롯해 '더블 불고기 버거', '슈슈버거'등 3종의 세트로 구성됐다.


김소연 기자 soyeo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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