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폭락'하자 전 세계 42개 기업들이 참여해 만든 '식스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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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지현 기자 = 최근 전 세계에 '가상화폐' 열풍이 불었다. 이는 IT 강국인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였다.


"적은 돈을 투자해 큰돈을 쥘 수 있다", "새로운 신분 상승의 기회다" 등의 소식에 많은 사람들이 가상화폐 투자에 뛰어들었고, 특히 20·30대 젊은 층이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이처럼 전 세계에 열풍을 불러일으킨 가상화폐는 기존 금융에 대한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는 주역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하지만 회의적인 시각도 있다.


해킹과 같은 보안 문제에 취약하다는 것과 투기·도박으로 변질될 수 있다는 우려 등이다.


결국 이는 가상화폐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전문가들은 이런 단점들을 보완하고 실생활에 접목될 수 있는 '쉬운' 가상화폐가 나와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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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상황에서 '식스코인(SIX-COIN)'이라는 신개념 가상화폐가 등장했다.


식스코인은 디지털 크리에이티브의 금전적 가치를 측정하고, 디지털 자산화를 통해 디지털 지적 재산권의 가치를 입증할 뿐만 아니라 광고비 실시간 정산과 같은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가상화폐다.


예를 들면 광고 대행사에서 집행한 인스타그램 SNS 광고 캠페인에서 A라는 인플루언서가 좋아요를 하나씩 받으면 그의 통장에는 실시간으로 현금 또는 식스코인이 들어간다.


즉, 이용자들이 인스타그램, 유튜브, 아프리카 TV 등에서 광고를 하고 식스코인을 재원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이처럼 기존 가상화폐의 개념을 뛰어넘어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될 잠재력이 큰 식스코인은 블록체인 기반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식스네트워크(SIX.Network)'에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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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스네트워크는 한국과 태국 내 최대 디지털 미디어 스타트업 그룹 중 하나인 '옐로 디지털 마케팅 글로벌(Yello Digital Marketing Global)'과 '욱비 유(OOKBEE U Company Limitid)'에 의해 설립됐다.


옐로 디지털 마케팅 글로벌은 국내 최대 규모 디지털 마케팅 그룹으로 한국은 물론 아시아 전체 디지털 마케팅 시장을 이끌고 있다. 세계적 기업들의 디지털 광고,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으며 2018년 취급액만 2천억이 넘는 것으로 전해졌다.


욱비 유는 동남아 최대 UGC 커뮤니티로 최근 텐센트 등 세계적 기업들로부터 3천만 달러 이상의 투자를 받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음악, 라이트 노벨 등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해 사업을 확장하고 있으며, 현재 글로벌 콘텐츠 플랫폼으로 성장 중이다.


이 같은 엄청난 기업이 개발한 식스코인에겐 더 놀라운 비밀이 있다. 이름만 들어도 아는 믿을 수 있는 기업과 전문가들이 개발에 참여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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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기업의 경우 한국, 태국, 동남아시아에 위치한 40여개의 디지털 및 크리에이티브 시장 선두 스타트업이 개발에 참여했다.


가장 대표적인 기업으로는 퓨처 스트림 네트웍스(FSN)과 애드쿠아(AdQUA), 카울리(Cauly)가 있는데, 이 중 국내 애드 네트워크 기업 FSN은 구글 및 페이스북 등 글로벌 ICT 대기업과 승부를 벌이는 '실력파' 기업이다.


FSN은 애드쿠아 인터랙티브, 마더브레인, 옐로스토리, 레코벨, 핸드스튜디오 등 쟁쟁한 모바일 광고 기업들을 자회사로 거느리고 있으며 국내 모바일 광고 시장을 이끌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다음으로 전문가에는 바카라(Vachara), 나타부흐(Natavudh), 챠커드(Chakird), 니사나르트(Nisanart)가 있다. 이들은 식스네트워크 공동 CEO 및 창업자로 자신들이 쌓아온 모든 역량을 식스코인에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중 욱비 유를 창업해 유명한 나타부흐는 18년 이상의 IT 기업 설립 및 운영 관련 경력을 가진 전문가 중의 전문가다.


그는 지난 4년간 텐센트, 인터치 홀딩스 등의 투자자들로부터 3천만 달러 이상의 투자를 받았고, 이 투자금을 활용해 욱비 유를 동남아를 넘어 글로버 콘텐츠 회사로 발돋움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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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500개 이상의 스타트업 벤처 파트너로 활동하며 태국 및 동남아 지역 스타트업 육성에 집중하는 미래 지향적 사업가다.


식스코인 개발 및 투자에는 우리나라 전문가는 물론 유명 인사들도 합세했다.


아이돌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최시원이 가장 대표적인데, 그는 식스코인 어드바이저 20인 중 한 명으로 참여 방송 콘텐츠에서도 식스코인을 활용하는 방안을 자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한국과 아시아를 이끄는 기업, 전문가, 마케팅 플랫폼, 광고 에이전시들이 참여해 만든 식스코인은 높은 신뢰도를 바탕으로 제2의 가상화폐 열풍을 불러일으키고 또 주도할 것으로 보인다.


만약 식스코인에 대해 더 많은 정보를 알고 싶다면 식스네트워크 홈페이지를 방문해보면 어떨까.


식스네트워크 홈페이지에는 식스코인 정보, 전망 등을 상세히 담은 '백서'가 있으며, 이 백서를 통해 암호화폐공개(ICO)에 대한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김지현 기자 joh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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