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유율 20%대"…냉동피자 1위 오뚜기 바짝 추격하는 CJ제일제당 고메피자

인사이트CJ제일제당


[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CJ제일제당 고메 피자가 출시 이후 매출 상승세를 보이며 '냉동피자 1위' 오뚜기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


11일 CJ제일제당은 고메 피자가 올해 들어서는 1분기(1월~3월) 동안 월 평균 매출 30억원 가량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출시 이후 현재까지 누적 매출은 약 220억원, 누적 판매 약 350만개로 냉동피자 시장에서의 지위가 더욱 확대되고 있다.


링크 아즈텍 기준, 실제 지난해 900억원 규모로 성장한 시장에서 한 자릿수 점유율이었던 고메피자는 올해 들어 1~2월 평균 시장점유율 27.9%의 점유율을 보이며 30%대에 육박하고 있다.


이와 같은 성과는 CJ제일제당이 '소비자에게 특별한 미식(美食)의 경험을 제공한다'는 목표 하에 고메피자를 외식 수준의 맛과 품질로 차별화시킨 점이 소비자에게 통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고메피자는 외식에서 경험한 맛 품질, 전자레인지에 돌려 바로 먹을 수 있는 간편성, 합리적인 가격(가성비)를 갖춘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정다연 CJ제일제당 고메 냉동마케팅담당 과장은 "피자 시장이 올해는 30% 가량 성장한 약 1200억원 규모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셰프 레시피 퀄리티 제품임을 강조하는 동시에 차별화된 맛품질로 고메 피자로만 올해 300억원 이상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장영훈 기자 hoo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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