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7월 05일(토)

제주의 로컬 푸드를 이용한 '제주의 봄' 선보이는 켄싱턴 제주 호텔

인사이트켄싱턴 제주 호텔


[인사이트] 김민수 기자 = 켄싱턴 제주 호텔의 월드 퀴진 뷔페 '라올레'가 다가오는 봄을 맞아 새로운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국내 특1급 호텔 최초로 럭셔리 올인클루시브형 호텔을 선보이고 있는 켄싱턴 제주 호텔의 월드 퀴진 뷔페 '라올레'에서는 싱그러운 봄을 맞아 '제주의 봄' 프로모션을 2018년 4월 30일까지 진행한다.



랍스타, 전복, 대왕갈비 등 스페셜 메뉴와 함께 봄을 맞아 제주의 신선한 로컬 푸드를 이용한 봄나물 제주 낭푼 비빔밥, 봄냉이 짬뽕, 제주 야채 샐러드 등 제주에서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메뉴를 선보인다.


한편, 80여 가지 세계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월드 퀴진 뷔페 라올레에서는 홍메기 세비치, 홈메이드 훈제 연어, 제주 흑돼지 하몽 등을 즐길 수 있는 '지중해식 에피타이저 스테이션'을 선보인다.


여기에 연어 콩피, 홈메이드 제주 딤섬, 누들 코너 등으로 구성된 '라올레 시그니처 핫디쉬 스테이션', 소갈비 석쇠구이, 제주 한치 구이 등 즉석에서 선보이는 '그릴 라이브 스테이션', 모둠회, 모둠초밥, 일본식 에피타이저를 즐길 수 있는 해산물 라이브 스테이션까지 준비돼 있다.



또한, 최대 8명부터 12명까지 이용 가능한 프라이빗 룸도 마련되어 있어 가족 모임, 친목 모임 등 다양한 모임도 계획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