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 15년 연속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선정…"올해는 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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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황규정 기자 = 유한킴벌리가 '2018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에서 5위에 올랐다.


27일 유한킴벌리는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가 시작된 2004년 이후 15년 연속 톱 10에 랭크됐다고 밝혔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주관으로 시행된 이번 조사는 소비자, 전문가 등 1만여 명이 참여해 국내 기업을 평가했다.


유한킴벌리는 세부 조사항목에서 사회가치 2위, 이미지가치 4위 등에 오르며 높은 순위를 나타냈다. 산업별 평가에서도 생활용품부문 1위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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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 유한양행과 킴벌리클라크의 합작사로 설립된 유한킴벌리는 기저귀, 생리대, 미용티슈 등을 판매해왔다.


특히 1984년부터 대표적 기업공익캠페인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로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왔다.


유한킴벌리는 2014년까지 5천만그루의 나무를 심었으며 우리나라 숲과 환경보호 인식 변화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아울러 30년간 캠페인 주제를 숲과 사람의 공존으로 정하고 공존숲, 도시숲, 미래숲 등 숲을 키우고 가꾸는 사업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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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도 유한킴벌리는 2012년부터 고령화 문제를 해결하고 시니어비즈니스 기회 창출을 위해 공유가치창출(CVS)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함께 일하는 재단, 사단법인 50플러스코리안 등과 함께 노인들의 일자리 창출에 노력하고 있다.


지금까지 32개의 소기업과 60명의 시니어캐어 매니저를 육성했으며, 460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황규정 기자 kyoojeong@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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