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임직원, 함께 모은 '헌혈증 1000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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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삼성생명 임직원과 컨설턴트의 자발적인 기부로 헌혈증을 지원하는 캠페인이 진행 중이다.


지난 25일 삼성생명은 전국 임직원 및 컨설턴트를 대상으로 '따뜻한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따뜻한 사랑의 헌혈 캠페인'은 호남사업부 순천지역단을 시작으로 서초구 소재 본사를 포함한 전국 16개 장소에서 따뜻한 온기를 전할 예정이다.


임직원 및 컨설턴트의 자발적인 참여로 지난 5일부터 이달 말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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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삼성생명은 지난 22일 임직원과 컨설턴트가 기부한 '헌혈증 1000매'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또한 지방거주 환자 가족 및 환아가 치료를 위해 이용하는 '소아암 환아쉼터'를 찾아 침구류 및 장난감을 전달하고 내부소독 봉사활동을 펼쳤다.


삼성생명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동절기 헌혈수급의 어려움 해소뿐만 아니라 임직원·컨설턴트의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로 작용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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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회 이상 헌혈한 사람에게 주는 '헌혈 유공 명예장'을 보유한 제주지역단 이종현 지점장은 "헌혈도 봉사의 한 방법이라는 것을 알지 못하는 임직원들이 많은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헌혈을 통해 한 방울의 피가 누군가에겐생명의 씨앗이 될 수도 있음을 알리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독려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헌혈은 사랑을 전하는 보험의 가치에 부합하는 숭고한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삼성생명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삼성생명은 1996년부터 23년째 임직원과 컨설턴트의 자발적인 기부로 헌혈증을 모아 필요한 곳에 지원하는 '헌혈 뱅크'를 운영하고 있으며, 1996년부터 관련 단체 및 헌혈증 필요 환자에게 누적 8,863매를 전달했다.


김한솔 기자 hansol@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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