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미, 만년필 전용 감성 컬러 '병잉크' 출시

인사이트모나미


[인사이트] 김희선 기자 = 필기구 제조 업체 모나미가 만년필 관련 신제품을 출시했다.


26일 모나미는 자연을 모티브로 하는 다채로운 컬러의 만년필 잉크 '모나미 병잉크'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모나미의 이번 신제품은 각 컬러의 모티브가 된 자연을 연상시키는 감성적 이름을 적용하여 출시된다.


자연의 빛을 담은 12 가지 컬러에는 별이 스친 밤하늘(블랙), 늦은 겨울의 동백(레드), 노을 지는 사막(오렌지), 활짝 핀 작약(핑크), 한여름의 초록 잎(그린), 끝없이 펼쳐진 태평양(블루) 등이 있다.


병 모양은 자연을 담은 색에 걸맞게 잉크 방울을 형상화한 디자인으로 제작돼 완성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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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크의 용량은 30ml로, 해당 제품은 모나미 몰과 전국 문구 점에서 7,000원이라는 가격에 판매된다.


특히 모나미 스토리 연구소 및 콘셉스토어에서는 18가지 색상을 추가로 선보여 총 30가지 컬러를 만나볼 수 있다.


153 네오 만년필 패키지에 포함된 컨버터를 활용하여 모나미 병잉크를 사용할 경우에는 잔여 잉크를 남기지 않고 모두 사용할 수 있다는 점 또한 주목할만 하다.


간편성을 높인 잉크 충전법도 소비자의 마음을 흔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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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만년필의 배럴을 돌려 열고, 컨버터의 피스톤 레버를 반시계 방향으로 돌린 다. 


그리고 펜 촉을 잉크병에 끝까지 담가 컨버터 끝을 시계 방향으로 돌리면 편한 잉크 충전이 끝난다.


모나미 병잉크와 동일한 컬러의 잉크 카트리지 12종도 함께 선보인다.


잉크 카트리지는 국제 표준 규격을 적용했으며 3,000원에 판매되는 제품 하나당 리필 5개로 구성되어 있어 뛰어난 가성비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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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미 마케팅팀 신동호 팀장은 "모나미 병잉크는 흑색, 청색 컬러 외에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만년필 잉크를 여러 색으로 선보여 다양한 잉크 컬러를 원하

는 문구 팬들의 요구를 충족시킬만한 제품"이라며 "다채로운 병잉크와 153 네오 만년필로 보다 많은 이들이 새로운 경험과 쓰는 것에 대한 즐거움을 느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모나미 본사에 위치한 스토리 연구소에서는 직적 여러 색상의 잉크를 조합해 자신만의 컬러를 담은 병잉크를 만들어 볼 수 있다.


나만의 잉크 만들기 체험은 모나미 컨셉스토어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 서비스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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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 기자 heeseo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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