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문화재단, 2018년도 장학증서 수여…383명에 장학금 11억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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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대상문화재단은 2018년도 장학증서 수여식을 통해 383명에게 장학금 11억원을 지원한다.


23일 대상문화재단은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2018년도 장학증서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수여식에는 새로 선발된 장학생과 가족, 기존 장학생, 대상그룹 관계자, 내빈 등 총 180여 명이 참석해 장학증서 수여, 선배 장학생과의 시간 등을 함께했다. 


대상그룹에서는 대상홀딩스 김훈식 사장, 상암커뮤니케이션즈 주홍 사장, 대상(주) 홍보실장 권용석 상무 등 임원진이 참석해 장학생들을 격려했다.


대상문화재단은 국내 대학생 73명과 동남아유학생 10명, 청소년가장 및 기초생활 수급권자 자녀 중고생 300명 등 총 383명에게 1년간 총 11억 원의 장학금을 지원할 방침이다.


임창욱 대상문화재단 이사장은 "대상문화재단의 장학금 지원 사업은 48년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교육복지사업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더욱 많은 학생들이 대상문화재단의 장학 사업을 통해 꿈과 희망을 펼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재단법인 대상문화재단은 국가발전에 기여할 우수한 인재를 육성하고, 어렵고 소외된 이웃을 찾아 도우며, 학문 발전과 문화 예술의 진흥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으로 1971년 출범했다.


지난해까지 47년간 총 15,900여 명의 학생들에게 180억여원의 장학금을 수여하는 등 매년 약 400명 규모의 장학생을 선발해 지원함으로써 기업이윤의 체계적인 사회 환원에 힘쓰고 있다.


장영훈 기자 hoo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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