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삼성화재 4분기 실적 부진, 주가 영향엔 제한적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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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강동극 기자 = KB증권이 지난 분기 삼성화재의 실적 부진을 역설했다.


22일 KB증권은 삼성화재의 지난해 4분기 실적 부진이 회사 주가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했다.


실적 부진보다 신계약 점유율 확대 회복 기대와 배당 확대 등이 더 큰 영향을 끼칠 것이라는 분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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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KB증권은 삼성화재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 주가 역시 36만원으로 제시했다.


이남석, 유승창 연구원은 "삼성화재의 4분기 별도 기준 당기순손익은 480억원의 적자를 기록했지만 이미 기대감이 낮아져 있던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그동안 주가 부진 요인이었던 신계약 시장에 대한 우려가 완화되면서 점진적인 주가 회복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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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지난 1월 발표한 40%대의 배당성향은 손해보험 업종 내 가장 높은 수준"이라며 삼성화재의 배당성향을 분석하기도 했다.


이어 "배당 확대 결정은 높은 자본력에 대한 프리미엄을 정당화할 수 있는 요인이기도 하다"며 설명했다.


강동극 기자 donggeuk@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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