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라밸' 위해 신입 직원 여가공간 개설한 포스코 광양제철소

인사이트광양제철소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사원들을 위한 특별한 공간을 개설했다.


22일 포스코 광양제철소에 따르면 지난 21일 광양제철소는 저근속 직원들의 워라밸(Work&Life Balance)을 강화하고자 임직원 기숙사 내 'POREST' 소통 공간을 열었다.


POREST는 POSCO와 REST를 합친 단어로 일과 후 직원들이 함께 교류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이다.


이곳은 뮤직 zone, 스포츠 zone, 게임 zone으로 나눠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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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코인 노래방, 당구, 탁구, 플레이스테이션, 테이블 축구, 보드게임 등 다양한 오락 시설을 구비하고 있다.


또 광양제철소는 POREST를 통해 타 지역에서 온 직원들이 광양 지역에 조기 정착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방침이다.


POREST를 이용한 심경환 신입사원(26·정보기획실)은 "가족과 떨어져 처음 광양 지역에 오게 됐는데 POREST에서 동기들과 일과 후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지역이 낯설지 않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김소영 기자 soyoung@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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