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그램, 국내 누적 판매 100만대 돌파…'밀리언 셀러' 등극

인사이트LG전자


[인사이트] 이소현 기자 = LG전자 노트북 'LG 그램'이 한국에서 누적 판매 100만대에 돌파했다.


22일 LG전자는 그램이 누적 판매 100만대에 돌파해 밀리언 셀러에 등극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4년 첫 출시된 그램은 그해 12만 5천대를 판매했고, 다음해 35만대를 넘어섰다.


그램은 3년 만에 판매량이 3배 가까이 늘어나며 출시 후 더욱 빠른 성장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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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시장이 감소하는 추세에 판매량이 점차 늘고 있는 그램의 성과는 의미가 크다.


국내 노트북 시장은 스마트폰이 보급된 2010년부터 정체 국면에 접어들었다.


LG전자는 이때 소비자의 니즈를 공략했다. 노트북의 휴대성을 중시하는 소비자를 위해 1kg 미만의 초경량 노트북을 고안해 낸 것이다.


이는 세계 기네스 협회로부터 '세계에서 가장 가벼운 노트북'으로 인증받기도 했다.


LG전자는 올해 SSD(Solid State Drive) 및 RAM(Random Access Memory)을 추가로 달 수 있는 슬롯을 적용하고 한 번 충전으로 최대 31시간 동안 쓸 수 있는 그램을 출시했다.


'밀리터리 스펙'으로 알려진 미국 국방성의 신뢰성 테스트 7개 항목을 통과해 내구성도 입증했다.


이소현 기자 sohyu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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