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9, 보이는 가격 그대로 만나볼 수 있는 '해외직구'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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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심연주 기자 = 종합쇼핑몰 G9가 해외직구 서비스에 역량을 집중하면서 해외직구 특화 쇼핑몰로 거듭난다.


천편 일률적인 서비스로 가격경쟁에 몰두하고 있는 국내 이커머스 시장에서 해외직구 콘텐츠를 선점함으로써 확실한 차별화를 꾀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G9는 이달 초 디자인 및 기능 등 해외직구를 강조하는 방향으로 모바일 앱을 전면 개편했다.


박보검이 등장하는 새 브랜드 캠페인은 아예 해외직구를 전면에 내세우고 '지구직구 지리지'라는 메인 슬로건을 내걸었다.


G9는 해외 쇼핑사이트에서 활동하는 현지 판매자를 직접 영입하는 등 경쟁력 있는 상품을 확보하는 데 주력했다. 실제 상품 확보를 본격화한 지난해 11월 한 달 만에 상품 수가 44%나 늘었다.


이같은 성공 경험에 고무된 G9 측은 당분간 경쟁력 있는 상품 확보에 집중하면서 올해 상반기까지 지금의 2배 수준으로 상품 수를 대폭 늘린다는 계획이다.


사실 G9는 그동안에도 해외직구 분야에서는 기존 쇼핑몰들이 보여주지 않았던 파격적인 정책으로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상품 가격에 관부가세와 해외배송비를 전부 포함시켜 가격을 명료화 한 것이 대표적인 예다.


해외직구족을 겨냥한 '명품지구' 서비스도 선보였는데 명품 구매 경험을 오프라인 매장 수준으로 끌어 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정남 G9 총괄 본부장은 "G9는 그동안 해외직구 시 겪을 수 있는 불편한 경험을 개선하기 위해 혁신적이면서도 과감한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도입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더 편리한 해외직구를 위한 새로운 시도와 함께 경쟁력 있는 상품 확보에 힘쓰면서 국내 최고의 해외직구 특화 사이트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G9, 박보검 브랜드 캠페인 영상 화제…한복핏·수트핏 완벽 소화전속모델 박보검이 등장한 브랜드 캠페인 영상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G9, 구매부터 관리까지 책임지는 '프리미엄 수입가전' 전문관 오픈종합쇼핑몰 G9가 6일 해외명품 가전 브랜드를 합리적인 혜택과 차별화된 서비스로 선보이는 '프리미엄 가전관'을 오픈했다.


심연주 기자 yeonju@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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