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 'awesomehaeun'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어느새 훌쩍 자란 '댄스 신동' 나하은 양이 한층 더 예뻐진 미모로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이제는 정식 가수가 된 하은이'라는 주제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이 올라왔다.
나하은 양은 지난 2013년 SBS '스타킹'에 '리틀 현아'로 출연하면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확실히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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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0살이 된 나하은 양은 5년 전 마냥 아기 같은 꼬꼬마 티를 벗고 벌써 성숙해진 어린이로 컸다.
나하은 양의 긴 생머리와 도도한 눈빛은 전국에 있는 남자 초등생들을 반하게 만들기 충분하다.
특히 사슴 같은 큰 눈망울에 자리하고 있는 짙은 쌍꺼풀은 나하은 양의 매력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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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달 27일 나하은 양은 데뷔곡 '쏘 스페셜(So Special)'을 통해 정식 가수로 가요계에 발을 디뎠다.
사랑스러움과 발랄함으로 중무장한 나하은의 데뷔곡은 실력파 래퍼 마이크로닷이 피처링에 참여하기도 했다.
게다가 팔다리까지 훌쩍 자란 나하은 양은 '댄스 신동'이라 붙여진 자신의 별명을 입증하듯 업그레이드된 춤 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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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유튜브 채널 팔로워만 100만명이 넘는 나하은 양이 앞으로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과거 애기애기함은 전혀 없고 이제는 '숙녀'티가 제법 나는 하은 양의 깜찍 발랄한 일상들을 함께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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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