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럭시S9' 이미지 유출…"3월 16일 출시"

인사이트YouTube 'EverythingApplePro'


[인사이트] 권순걸 기자 = 삼성전자의 2018년 야심작 갤럭시S9의 이미지와 예상 공식 출시 날짜가 유출됐다.


지난 26일(현지 시간) 해외 IT 전문 트위터 이용자 에반 블라스는 본인 계정을 통해 삼성전자의 갤럭시S9 시리즈로 보이는 제품 사진을 공개했다.


블라스가 공개한 사진 속 스마트폰은 좌우 베젤이 이전 시리즈인 갤럭시S8보다 다소 넓어진 것처럼 보인다.


위아래 베젤부분도 예상보다 남아있는 모습이다.


인사이트Twitter '@evleaks'


다만 갤럭시S6부터 이어져 온 엣지 디자인의 디스플레이는 이번 시리즈에도 적용됐다.


같은 사진을 보도한 IT전문 매체 GSM아레나는 18.5:9 비율의 베젤리스 디자인인 인피니티 디스플레이가 갤럭시S9 시리즈에도 적용돼 이전작인 갤럭시S8 시리즈와 상당히 유사하게 출시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번에는 전면부 이미지만 전해져 지문 인식 부분의 위치를 알 수 없다. 그러나 이전에 전해진 정보에 따르면 지문 센서는 후면 카메라 하단에 자리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지난번 시리즈 소비자들 사이에서 지문 인식 버튼을 찾다가 카메라 렌즈에 손가락을 대 지문이 묻었다는 지적을 받아들인 것으로 보인다.


인사이트YouTube 'EverythingApplePro'


GMS아레나는 삼성전자가 갤럭시S9 시리즈를 오는 3월 16일에 정식 출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앞서 삼성전자는 2월 25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2018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2018 MWC)에서 갤럭시S9를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통상 삼성전자가 신제품 공개와 출시 사이에 약 20일 정도를 뒀던 것과 비교하면 합리적인 예측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인사이트삼성전자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 25일(한국시간) 글로벌 미디어·파트너에게 2018 MWC에서 열리는 갤럭시S9 언팩 행사 초청장을 발송했다.


삼성전자가 보낸 초청장에는 보라색 숫자 '9'와 'The Camera. Reimagined'(카메라, 다시 상상하라)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문구로 미루어볼 때 삼성전자는 이날 공개되는 갤럭시S9에 역대 최고 사양의 카메라 기술을 접목했고 여기에 자신감을 보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앞서 외신 보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갤럭시S9에 수동으로 조리갯값을 조절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다.


'DSLR급' 카메라 장착한 '갤럭시S9' 다음달 25일 공개삼성전자가 현존하는 스마트폰 카메라 중 최고 스펙을 자랑하는 '갤럭시S9' 다음달 25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공개한다.


"삼성 갤럭시도 벽돌 현상"···영하 12도 한파에 '48분'만에 꺼지는 휴대전화추운 날씨에 휴대전화 배터리가 기종에 상관없이 제 기능을 못하고 방전됐다.


권순걸 기자 soongul@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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