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화재·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팔 걷고 나선 하이트진로

인사이트하이트진로


[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소주 '참이슬'과 맥주 '하이트'로 유명한 하이트진로가 서울 서대문소방서와 함께 우리 가정의 행복을 지키기 위한 화재 예방 캠페인에 나선다.


26일 하이트진로는 서울 서대문소방서와 함께 겨울철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이에 따라 하이트 엑스트라 콜드 맥주와 참이슬 후레쉬 소주 제품에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단독경보형감지기) 설치 의무화 문구를 보조 라벨에 부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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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부터는 화재 예방문구가 표기된 제품 총 35만병을 생산해 서울 전역에 유통할 예정이다.


서순탁 서대문소방서장은 "소화기는 소화기 바깥쪽 표시된 제조년원을 확인해 10년이 경과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세대별, 층별 1개 이상 비치하는 것이 의무 기준이라는 점을 기억해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모든 주택에 주택용 소방시설이 설치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화재·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에 동참할 것"이라고 밝혔다.


젊은 입맛 제대로 사로 잡은 하이트진로 '참이슬16.9' 2억병 판매 돌파하이트진로가 2015년 9월 부산 경남권에 출시한 '참이슬16.9'가 2억병 판매를 돌파했다.


'일감 몰아주기' 하다가 공정위에게 107억원 '과징금 폭탄' 맞은 하이트진로경영권 세습을 이유로 총수 2세 회사에 부당하게 일감을 몰아준 하이트진로가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과징금 107억원을 부과 받았다.


장영훈 기자 hoo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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